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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27 회... 공덕의 본체는 청정한 지혜로서 텅비어 공(空)한 것이지요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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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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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 |
제 888 회... 절망이나 희망도 자신 안에 있고 자신이 키우는 것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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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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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 |
제 915 회... 불상이나 경전에 복을 빌고 금품 수수하는 승려 26만 5천명을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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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1 |
19 |
1019 |
제 918 회... 조용하고 시끄러움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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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4 |
19 |
1018 |
제 920 회... 마음 다스릴 생각은 안하고 헛일들만 하고 있는 것인지요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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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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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7 |
제 922 회... 그런 자리에 내가 어떻게 참석하겠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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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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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6 |
제 929 회... 그대들은 어디에서 마음을 찾을 것인가?... 깊이 참구해야 할 것이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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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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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 |
제 857 회... 관세음보살이 천수천안을 얻기 위해 천광왕정주여래께 약속한 서원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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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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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 |
제 862 회... 가장 많이 읽는 천수경의 뜻을 승려든 불자든 아는 분들이 거의 없어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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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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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 |
제 879 회... 부처님은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 했는데 우리는 얻게 해달라고 빌고 있으니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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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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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2 |
제 908 회... 배워서 알아야지요, 무엇이 힘들게 하고,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건지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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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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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 |
제 914 회... 그렇게 빈다고 되는 건 아니잖아요?... 그만 하세요. 엄마, 제발 좀 그만하세요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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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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