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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6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24... 무엇이 있고 다시 무엇이 없으리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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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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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7 |
제 975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23... 공(空)을 따르면 공(空)을 잃게 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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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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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4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22... 일체를 원만하게 구족한 것이 공(空)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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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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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3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21... 공(空)은 없다는 것이 아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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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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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2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20... 본성도 중생성도 그냥 두어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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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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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1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9... 부처도 중생도 눈속의 꽃이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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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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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0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8... 중도나 공(空)도 버려야 하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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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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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 |
제 969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7... 시비가 있다면 본성을 잃게 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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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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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68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6... ‘참 나’를 구하는 것도 망견이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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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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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67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5... 공함이 변하는 것은 망견 때문인 것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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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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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8 |
제 966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4... 마음으로 부처를 찾으려 한다면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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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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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65 회... 승찬대사 신심명(信心銘) 13... 망상을 제거하는 것이 깨달음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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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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