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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6 회... 해설하면 큰일 난다는 신묘장구대다라니 오히려 해설 못하면 큰일 나는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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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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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5 회... 평생 불교에 몸담고 공부를 했는데 천수경에 이런 뜻이 담겨 있었는지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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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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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4 회... 불보살님은 계시지도 않는데 누구에게 맨날 소원성취를 비는지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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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4 |
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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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3 회... 절을 많이 하면 절을 잘하게 되지, 남편사업이 잘되고 자식이 합격하는가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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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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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2 회... 범부는 불상은 보지만 불심은 못보고... 글자는 보지만 진리는 못보니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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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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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1 회... 뜻도 모르며 앵무새처럼 읊조렸던 천수경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고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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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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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30 회... 독수리가 푸른 창공을 날기 위해서는 둥지를 버려야 하듯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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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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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29 회... 사랑받으려면 사랑받을 일을 해야지 절을 많이 한다고 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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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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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28 회... 그동안 상(相)에 젖어 20년동안 독경 사경 염불 절만 했는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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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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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27 회... 법문을 듣는 순간,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는 충격이었습니다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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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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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26 회... 악업을 지으면서도 기도 염불을 하면 복이 오는가?... 댓글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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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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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25 회... 종교의 사명은 고통받는 사람을 고통받지 않는 경지로 인도하는 것... 댓글7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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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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