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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20 회... 진리는 절이나 선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있는 것인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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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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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9 회... 닦는다는 것은 계정혜 삼학을 닦고 끊는다는 것은 탐진치를 끊는 것인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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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7 |
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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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8 회... 불법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느 절에 다니고, 몇 년을 다녀본 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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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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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7 회... 어느 사찰에 가나 절이나 기도를 시키는데 과연 우리불교의 미래가 어디 있을까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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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5 |
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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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8 |
제 816 회... 허수아비가 몇 십년을 절에 다닌들 과연 불법에 대해 얼마나 알겠는지요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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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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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7 |
제 815 회... 남편이나 자식을 위한 기도라고 하지만 사실은 자신 마음 편하기 위한 것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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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3 |
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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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4 회... 부처님 말씀은 배울 생각없이 빌고만 있으니... 이 얼마나 복장터질 일이 아니겠는지요?.…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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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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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5 |
제 813 회... 아무리 명문 사찰, 명문스님이라 해도... 바른 불법보다는 불사나 기도의 장사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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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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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2 회... 가부좌를 틀고 시간낭비할 것이 아니라 마음만 편하게 만드는 방법만 터득하면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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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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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1 회... 명문사찰 스님이 주신 지장보살을 모시고 30년동안 매일 통일법요집 기도를 했는데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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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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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10 회... 피카소 동상에게 빌면 그림을 잘 그리고 베토벤 동상에게 빌면 음악을 잘하는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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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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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809 회... 붓다가 된다는 것은?... 이제 참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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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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