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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3회 - 돈 반 푼을 빚진 비유, 다락에 올라가 칼을 가는 이유 댓글7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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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4회 - 배를 타고 바리를 잃어버린 비유, 사람이 왕의 횡포를 말하는 비유 댓글1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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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5회 - 어떤 여자가 다시 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비유 댓글1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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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6 회 - 바다에서 나무를 건져내는 비유, 비단을 훔쳐 베옷을 사는 비유... 댓글1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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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7회 - 참깨를 볶아 심은 비유, 물과 불의 비유 댓글1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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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8 회 - 왕의 눈 실룩거림을 본받고, 채찍에 맞은 상처를 고치는 비유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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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19회 - 부인을 위해 코를 바꾼 비유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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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20회 - 가난한 사람이 베옷을 불사른 비유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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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21회 - 양치는 사람의 비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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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22 회 - 옹기장이를 사오는 비유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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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23 회 - 장사꾼이 금을 훔치는 비유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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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유경 제24회 - 나무를 베어 열매를 따는 비유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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