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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53회... 제33 이양품... 제13~ 16장 법복을 입어도 가르침은 따르지 않는구나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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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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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58회... 제34 사문품... 제13~ 15장 본성이나 망상은 원래 하나의 공(空)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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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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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64회... 제35 범지품... 제1~ 5장 해는 낮을 비추고 달은 밤을 비추지만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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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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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202회... 제39 길상품... 제12~ 13장 부처와 중생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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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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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52회... 제33 이양품... 제9~ 12장 육도윤회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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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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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54회... 제33 이양품... 제17~ 20장 차라리 끓는 구리쇳 물을 마실지언정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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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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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69회... 제35 범지품... 제23~ 26장 평안함을 이루는 팔정도(八正道)의 삶으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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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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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70회... 제35 범지품... 제27~ 34장 삼악도(三惡道)에 드나드는 것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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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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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80회... 제36 니원품... 제29~ 35장 도와 법은 친소가 없고, 정(正)은 옳고 그름이 …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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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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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32회... 제30지옥품17~20... 이 몸 다스리는 것보다 어려운 건 없나니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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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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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56회... 제34 사문품... 제5~ 8장 번뇌를 벗어나는 길을 찾을지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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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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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구경 제160회... 제34 사문품... 제20~ 24장 진흙에 물들지 않는 저 연꽃처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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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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